정보정책알리미

김포공항 경항공기지역 출퇴근 차량(변경) 등록하는 법(4-1구역) 차량을 바꾸셨습니까? 예전에는 누가 해주었을지 몰라도 요즘엔 이런 업무를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따라해보시면 어느새 차량(변경) 등록이 완료 되어있을 것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D게이트(10검문소) 또는 A게이트(6검문소)로 들어와서 경항공기 지역까지 출퇴근을 하는 공항 출입자를 대상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우선 절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컨택할 곳은 두군데 입니다. 한국공항공사 에어사이드 운영부 차량출입담당자님(02-2660-4316) 그리고 출입증관리사무소의 차량출입담당자 입니다.(02-2660-2132) 첫번째, 이동지역 차량등록 관련서류 준비 두번째, 이동지역 차량말소 관련서류 준비  세번째, 위의 두서류뭉치 메일(e-mail) 보내기 네번째, 차량출입관리사무소 담당자에게 메일 보내기 다섯번째, 차량출입관리사무소 방문하기 첫번째, 이동지역 차량 등록 관련서류 에어사이드 운영부 차량출입담당자님에게 보낼 서류입니다. 총 4개입니다. 차량등록신청서공문 이동지역 차량등록 신청서 차량등록증 차량사진 이렇게 4개입니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맨위에 있는 "차량등록신청서공문"에 나머지 밑에 3개의 파일을 첨부하는 것입니다. 서류이름을 누르면 예시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등록증과 사진은 본인이 준비) 홍길동을 자신의 이름으로 고치고 나머지도 모두 자신의 회사이름과 상황에 맞게 고치면 됩니다. * 차량등록증은 스캔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잘 찍어서 첨부하면 됩니다. 예시를 보면 아래처럼 생겼습니다.(빠르게 쭉쭉 스크롤 하시면 됩니다.) 차량등록신청서 공문_5호서식(이 서류가 메인입니다. 이서류에 나머지 3개를 첨부) 이동지역 차량등록 신청서 차량등록증(본인의 차량등록증입니다.) 차량사진(전면, 측면) 두번째, 이동지역 차량 말소 관련서류 이제 새차에 대한 등록관련 서류준비는 되었습니다.  다음에 해야 할것은 기존차량 말소관련 서류준비

To celebrate 10th anniversary of Instagram, you can customize iPhone's IG icon now. Now you can change the Instagram icon on your iPhone to look like one of the original icons dating back to 2010. This feature was provided to users to celebrate the 10th anniversary of image sharing social media. Basically, you can choose from Instagram's classic and original icons dating back to the days when it was a Polaroid camera. There is also a pre-release version and a celebratory birthday version of the most recent icon. How to change your IG icon. At first, make sure your Instagram is fully updated. step 1. Open Instagram and then click onto your profile (bottom right corner)   step 2. click on the three lines in the top right corner step 3. Tap "settings" step 4. Pull the screen down as far as possible.  (Refer to the GIF below) The options include the original IG logo, some classic IG logos, and then new colored IG icon(Aurora, Pride, Gold, Dark, Light, Very Dark) Select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에서 행방불명된줄 알았던 하석진이 살아있었습니다. 게다가 하석진은 휠체어를 탄 충격적인 모습으로 7년만에 가족 앞에나타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은 선사했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8회에서는 오예지(임수향 분)와 서환(지수 분)이 갈등을 넘어 서로에게 진심을 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는 한편 휠체어에 탄 서진(하석진 분)이 등장해 충격을 선사했습니다. 그야말로 숨쉴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였습니다. 속도감이 이래야죠. 이날 서환은 오예지에게 서진의 실종선고 심사신청을 청구하게 합니다. 환의 진심은 "내가 나쁜놈이 되더라도 우리 식구들 이제 그만 고통받았으면 좋겠어요"이었습니다. 그런 서환의 마음을 알아챈 오예지는 “힘들었던 거지? 거기서 혼자 너무 아팠을 거야”라고 위로했고, 서환은 오예지가 자신의 본심을 짚어주자 울컥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애써 눌렀습니다. 예지엄마 수선실의 건물주가 옷수선을 맡겨놓고 패딩에 구스 넣은게 맞냐고 하자 예지엄마는 옷에 칼질을 하고 거위털이 날립니다.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전통시장변화 프로젝트를 하던 서환앞에 거위털이 날리고 건물주와 예지엄마와 마주치게 됩니다. 서환은 싸움을 무마시키면서 수선실 사람들과 안면을 트게 됩니다.(건물주는 서환과 고교동창이고 과거에 오예지 몰카를 찍어서 서환에게 맞았던 적이 있습니다.) 예지가 엄마에게 시댁어른도 동네 사람들도 좋다며 "남편 없어도 거기가 내 둥지야" 말할 때 이걸 서환이 듣게 됩니다. 서환은 예지의 가족사를 안 뒤에 형이 왜 그렇게 결혼을 밀어부쳤는지를 그제서야 이해합니다. 서환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과거사와 엄마의 존재를 들키게 된 오예지는 “어릴 때 내 소원이 뭐였게? 고아가 되는 거였어! 가고 싶은 데가 어디였는 줄 알아? 고아원이었어! 고아원 가서 사는 게 평생의 소원이었어! 그러니까 난 고아가 맞아. 엄마 없어”라고 상처와